ㅇ 고객이 서비스 접근 시 도메인 네임으로 접속하면 해당 시스템에서 pod로 로드밸런싱 수행
- 즉, 대표IP를 활용한 방식이 유효함 --> ks8에서는 Service라는 개념으로 구현
ㅇ pod의 묶음에 가상IP를 할당
- 여러 개의 pod를 묶어 클러스터링을 만들어 줌 : 즉, cluster IP 할당
ㅇ pod 활용 서비스 시에는 물리적 로드밸런서가 아닌 클러스터로 제공 가능
ㅇ 모든 노드에 떠 있는 kubeproxy를 활용해서 네트워킹 수행
- 묶여진 Service의 가상IP와 매핑되는 pod의 IP를 모두 알 수 있음
- 로드밸런싱 역할에서 초기에 오버헤드가 큼(user level) -> 이후에 커널레벨의 iptables로 변경됨
- iptables의 성능이 우려되는 트래픽이 많은 상황이 되면 kubeproxy가 IPVS를 사용해서 처리 가능
ㅇ cluster IP 의 정보는 Master에서 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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